GS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 센터 시공뿐 아니라 개발과 운영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GS건설은 오늘(24일) 경기 안양시에서 열린 에포크 안양 센터 준공식 행사에 허윤홍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GS건설은 지난 2021년 '디씨브릿지' 자회사를 설립해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, 현재까지 에포크 안양 센터를 포함해 데이터 센터 10곳을 준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241623056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